〔내외매일뉴스·내외매일신문=편집자 주〕 9일 오전 6시, 세종시에 사는 직장인 김모씨는 요란한 재난문자 알림에 잠을 깼다. 밤사이 시간당 30~50㎜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세…